2023. 05. 16. 화
오늘의 곡은 쿠코의 최고의 재앙.
패드와 기타가 어울려져 몽환적이고 예쁜 소리를 만들어 냈다.
곡 자체는 단순한 거 같은데도 따라 하지 못할 그런 느낌이 들었다.
이 곡뿐만 아니라 살면서 한 번씩 무언가에 압도 당할 때가 있다.
그때는 자책보다 그런갑다 받아들이면 되는데 그게 쉽지만은 않다.
멘탈 좋은 친구들이 부럽구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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