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05. 04. 목
오늘의 곡은 조용필의 라.
조용필 형님이 하우스까지 섭렵하실 줄 누가 알았을까.
스펙트럼이 정말 넓으신 것 같다.
약간 Scatman노래 생각나기도 하고...
멜로디랑 트랙이 트렌디 하면서 조용필 형님의 목소리랑 어울리도록 편곡된 것 같다.
알아보니까 무려 68년도에 데뷔하셨더라.
그럼 최소 55년 동안 음악을 하고 계신 것인디 대단하시다.
역시 성공은 버티는 것이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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