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. 08. 21. 월
오늘의 곡은 악뮤의 Love Lee
악뮤는 케이팝스타 때부터 지금까지 곡을 낼 때마다
참신한 소재와 멜로디로 귀를 사로잡는다.
악뮤를 보면서 항상 느끼는 건데,
내게 노래 잘 부르는 동생이나 형 누나가 있었더라면
지금보다 더 활발한 음악 활동을 하지 않았을까
혼자 뭘 할라고 하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.
라는 것은 핑계고 실력만 있다면 그런 건 상관 없는 거다.
이찬혁 형님 혼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잖어
나도 같은 이씨로서 열심히 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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